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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reenl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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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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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2차에 대해... 책 편집이 원래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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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인권 회원님^^
저희 책에 관심 가지고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어 보신 대로, Me and My series는 영국에서 기존 출판된 책 자체가 원래 조금씩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This is My Day"처럼 뒷면에 단어 설명들이 간략하게 달린 책이 있나 하면,
"My Days of The Week"에서처럼 뒷면에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만한 문장들을 연습시키는 책도 있습니다.
"Who are you? On the Farm"처럼 수수께끼 형식으로 진행되는 책들도 있구요.
그리고 각 책의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저렇다" 하는 인과 형식이 아니라
각 권의 큰 제목 내용을 단편사진 찍은 느낌으로 흐름은 유지하되, 한 화면 안에서만 내용이 무리없는 페이지도 간혹 있기 때문에 내용이 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송인권님이 말씀하신 대로 "It's Sunny"를 예를 들자면,
첫 페이지는 We're going to the seaside.(우리는 바닷가에 갈 거예요.)라고 했는데
가려고 준비하는 과정이나 설레는 맘에 대한 표현 같은 건 전혀 없이
다음 페이지에서는 차 안에서 바로 "Are we there yet?"(“아직 안 왔어요?”)라고 묻고 있지요.
다시 말해, 바다에 놀러가는 아이의 즐거운 일상이라는 흐름은 유지하면서, 한 페이지 내의 삽화와 내용에는 무리가 없는 형식으로 출판되었다는 거죠.
충분한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푸르미동사모 책을 아껴 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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