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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회원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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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dmin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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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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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모두 즐육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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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순 회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동사모에 대한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푸름이독서영재 10000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던것은 아마도 회원님들의 이러한 관심 덕분일것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기대와 바램에 힙입어
보다 많은 양질의 도서들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푸름이 동사모가 되겠습니다.^^
==> 이연순님이 쓰신 글 입니다.
46개월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요즘들어 부쩍 이곳을 자주 들르는 이유는 좋은 책은 물론..맘들과 접할 시간이 잘없는 제겐 친구와 선생님같은 곳이기에..
아침마다 자주 아들과 다툼과 시비가 오가며 어린이집 차에 태우기도 하고..
어떤 날은 흔쾌히 기쁘게 등교하는 날도 많지만..
늘 애잔하고 고맙고 미안하기에 부모가 되는 게 이런 맘인가 싶습니다..
공구책 도착할때마다 얼마나 설레고 기대되는지..믿음과 신뢰란..
아들에 대한 마음과 꼭 같은 거라는 생각에..부끄럽지만 몇자 올립니다.
36개월 이전엔 스킨십에 비중을 두었고 이제는 하루에 1시간 아들과 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고맙게도 슬프다면 안아줄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고집을 포기하고 양보할 줄 아는 아이로 크고 있습니다.많은 책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제게 동사모는 큰 보탬이 되어 주었고 엄마의 기대치만큼 아이는 읽기독립에 혼자 학습방에서 공부를 하고 대답하고 설명해주네요..함께하는 시간은 짧지만..아이를 믿고 사랑한다고 늘 말해주고 있습니다..진심에 대한 강한 표현이랄까?
좋은 글..가르침으로 알게 모르게 도움주시는 회원님들과..
이런 아름다운 만남과 양서를 제공해주시는 푸름이닷컴 운영진께..
늘 감사드리며..흐린 대구의 저녁하늘을 보며..시원함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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