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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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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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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서 오타 해결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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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하고 고민중이던 제게 푸름이 10000권 읽기 운동은 문제 해결의 일부분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6개월 회원 신청하고 이곳에 들어와 보는 것이 제 일과의 한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대와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터라 이번 12월 도서 오타 문제는 실망스러운 일인 동시에 10000권 읽기 운동의 취지에 누가 되어 이 운동이 중단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스러운 일이기도 했습니다.
매달 10권의 책을 받아보는 입장에서 오타가 수정된 새 책을 받아볼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것이 푸름이 측에 손실이 너무나 크다면 오타 위에 덧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하여 보내주시는 것은 어떨지... 사실 저도 오타를 발견하고 나서 라벨지를 이용하여 정타를 쳐서 오타 위에 붙여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글씨체나 글씨크기를 맞춰서 붙여주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푸름이 측에서 일괄적으로 스티커를 제작하여 보내주시면 아이들과 스티커 놀이도 하고, 글씨도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을 아끼는 독자로서 책을 다시 찍어내는 것보다는 이것이 쉽지 않을까 해서 제안합니다.
편집장의 경질과 대표자의 장문의 글에서 이번 문제로 푸름이 측에서 겪는 난감함과 노력이 동시에 엿보이긴 하지만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해결 방법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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