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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doo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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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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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바른 우리말을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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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리를 다쳤어요' 책에서 아이가 다친 발목을 만지면서
"복숭아뼈가 부러진 것 같구나."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복숭아뼈'는 '복사뼈'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보고선
복숭아뼈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더군요.
다행히(?) 국어사전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여전히 푸름이 독서영재 책을 더 확신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곳에서
바른 말을 써주지 않으면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지요.
빨리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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