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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뮤니티 >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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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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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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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은 보통 몇질 들이나요? 딥인네이쳐 두번째로 들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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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뢰벨 자연관찰로 일찌감치 안정세를 잡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가 유아의 관심범위를 벗어나는 단계로의 진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연관찰을 하나 더 장만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죠..
그전엔 생각도 못했었지만 푸름이 아빠의 동영상을 보곤..자연관찰도 출판에 따라 보는 관점이 틀리니 여러질 들이는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제가 팔랑귀라..이리저리 살펴보게 되었네요..
엄마가 그림만으로 플롯을 구성할 수 있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음 일단합격
동물들의 몸짓만 보고도 아이에게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이 아니어도 좋다. 그림으로 아이에게 수다가 통해야 한다.는 생각이라..
아이의 눈은 엄마가 글을 읽는지 그림을 보고 설명해 주는지 이미 알고 있거든요
지금 31개월인 우리딸..리틀 자연관찰 범위에서 조금 벗어나야 하는 시기였죠.
그렇다고 비싼 책들이 효과를 본 것은 아니었어요. 기본을 갖추고 차근차근 넘어간다는 것 뿐이죠. 영업사원의 방문에 혹 넘어간 프뢰벨은 기초를 밟기엔 좋았지만 지식적 범위를 나갈 땐 솔직히 2% 부족했어요.
이 2% 의 원인은 초등학교까지 흡수할 수 없어 중간에 바꿔야 한다는 점..
그 바꾸는 단계에서 고민 고민 고민이 되더군요.
서평이벤트로 받아 본 연두비 자연관찰이 눈에 띄었죠. 그러나 강렬한 것을 싫어하는 엄마에겐 마이너스,, 아빠의 입장에서 보았다면 또 틀렸을 테지만..
그러다 접하게 된 딥 인 네이쳐... 프뢰벨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진보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한 책이라고 느꼈다. 모든 모방은 새로운 창조의 어머니이니까..
편지글 형식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대목이 엄마와 아이의 눈길을 모두 사로잡은건 사실.. 동물들에게 편지를 쓰자고 하니 어찌나 좋아했던지..
구성이 식물에 대한 것이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나름 아이가 관심을 갖는 것이 일단 합격..
그림과 글 밥이 어우러져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아이혼자 보기에도 좋았네요.
지금은 엄마랑 동화책 보듯 그림을 읽어나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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