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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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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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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에 대한 서운했던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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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회원관리 팀장 안현정입니다.
독서영재 아껴주시는 그 마음 그대로 저희에게 전해져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을 위한 봉사에 나중에라는 말은 없습니다.
지금 미흡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둘 ..꼭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영어원서에 책 번호를 넣지 않은 이유는 회원님들이 그것이 책 단계별 순서로 아실 것같아 번호를 넣지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번호를 넣으면 많은 어머님들이 번호순서대로 아이에게 보여주십니다. 이 책은 아이가 마음대로 좋아하는 주제별로 보게하여도 난이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2. 동영상 시디에 한글 해석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시디를 넣고 화면이 뜨면 책 표지들이 나옵니다 . 책을 선택하신 다음 초기화면이 뜨면 왼쪽에 explain을 클릭하시면 한국성우가 한글로 더빙한 해설이 나옵니다.
3. 시디를 다시 제작하는 일은 저희 시디에 무슨 문제가 있어 다시 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원어민 더빙만으로 시작하면 아이들이 영어공부에 처음부터 질려버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원어민 시디만을 드리면 나중에 또 한글 더빙된 시디도 달라는 회원님들 꼭 계십니다.
그러나 원어민 더빙만 되어있는 시디를 원하시는 회원님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되어
회사에서 추가 비용 부담을 무릅쓰고 시디를 다시 제작하여 드리기로 어렵게 결정한 것입니다. 이미 많은 회원님들이 영어원서1,2를 구입하여주셨기에 감사의 듯으로 결정하게된 일입니다.
요즘 저희 직원들 너무 많이 힘듭니다.
회원님들 신규 가입이 늘면 늘수록 회원님들의 요구가 점점 더 다양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 푸름이동사모 C/S 회원관리 팀장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겠습니다.
저희에게 회원님들이 없다면 저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원님들의 절대만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김윤문님이 쓰신 글 입니다.
저희 아이 책꽂이에 빼곡이 차있는 책들을 바라보면 마음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스스로 다 읽어 나갈 날이 점점 다가온다는 느낌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처음 동사모- 푸름이 독서영재 10000을 안건 다른 사이트에서 어떤 회원이 무료 색칠 공부
를 준다는 말에 무심코 들어와 본 후 가입하게 되어 추천인포인트로도 디즈니 자연탐구동화
책 15권까지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추천인 동화책을 받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색상부터 디자인도 그런 책을 무료로 선물을 받다니 고마운 마음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다른 분들께도 좋은 의도로 추천을 많이 해드렸고 제가 도움을 받았듯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기분 좋아지는 사이트였지요..
그 믿음으로 6개월 회원가입도 하게 되었고 공동구매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한 낸시홀 첫 읽기 창작그림책이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동물은 내친구 보드북 30권
도 받도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자바라 형식의 동화책 2장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도 잠시 위니 더 푸우 과학동화를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신랑이 아이와 함께 같이
봤나 봅니다. 공동 구매하는 날 신랑이 꼭 사주라고 당부에 당부를 해서 당일 10시에 아이
와 함께 컴퓨터로 주문을 같이 했습니다. 근데 아이가 뭐가 없다고 자꾸 보채더라구요.
솔직히 사달라는 책 사 줬는데 보채 길래 엄청 짜증이 났었습니다.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요. 신랑한테 전화 걸어서 저도 짜증을 부렸습니다. 여보가 시키는 데로 했는데 애가 왜이래
신랑이 바꿔 달라고 해서 아이랑 통화하게 해 줬더니..뭐라 뭐라 하더니 절 바꿔 주더군요,,
드디어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랑과 아이가 첨 봤을 때 주기로 한 사은품이 있었던 거였어
요..전 보지 못했으니까 몰랐고요..얼른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어떻게 된 것인지..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사정이 생겨서 사은품정보가 삭제되었다고요.. 그럼 다른 사은품으
로 대체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물었더니 추가로 주는 것도 없고 다른 회원들이 제 글을 읽
고 자꾸 게시판에 문의 하니까 제가 올린 글은 삭제하면 안되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삭제해도 된다고 했죠.. 저녁에 신랑이 퇴근하고 어떻게 되었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사실대로 이야기했더니 너 엄마 맞아하고 묻더군요.. 순간 머리가 멍해 졌습니다. 애가 저렇
게 보채는데 따질건 잘 따 잘 따져야지 정말 속이 많이 상하더군요. 그럼 책이라도 빨리 보
내 달라고 하라기에 그렇게 다음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근데 저와 약속한 시일이 지나도
책은 배달되지 안았습니다. 다시 통화하니 사정이 생겨 조금 더 늦어진다고..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정말 책이 배달되었을 때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감정이 그나마 회복되는
가 싶었는데 신랑이 또 저에게 게시판 글 올라온 거 봤냐고 묻더군요. 또 뭔데..오타 났다고
한권두 아니고 몇 권되는 거 같다고 그 다음날 열심히 게시판을 뒤져보았습니다. 어디에도
그런 글은 없더군요.. 찾고 몇 시간을 찾았을 것입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 건지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더군요.. 또 전화를 걸어서 상황을 설명하고 물어 봤습니다. 아 그 글이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럼 이상 없는 거지요 물었더니 표현식에 문제라고 했습니다.
조금 많이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추천인책 온 것도 사탕발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 게시판이며 도서후기에도 저와 같은 맘으로 책을 구매하여 기쁜 마음과 좀 서운한 맘
으로 글을 올리시며 많은 칭찬과 꾸지람의 글들이 올라오고 삭제되고 그런 것을 보면서 저
도 좋은 맘임보다는 조금 서운한 맘이 많이 들어 칭찬할 일이 많았지만 쓴 소리를 자꾸 하
게 되었습니다...
정말 100번 잘한 일이 있어도 단 한번 잘못으로 인하여 신용과 믿음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하는 터라 이번에 또 공동구매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푸름이 영어 원서기초1 My First Book입니다.. 근데 이번에도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
다. 첫째는 오디오CD 한글 영어속도감보다도 더 큰 문제는 순번이 없다는 것입니다. 책이
총 20권입니다..오디오CD를 넣고 들려 줄려고 하는데 어느 책이 첫 번째 책인지 알 수가 없
었습니다. CD케이스를 봐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동영상학습CD에 단점은 한글해설이 없
다는 것입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영어단어들의 뜻 풀이정도는 한글 해설이 있어 줬으면
합니다. 항상 아이 옆에서 엄마와 아빠가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혼자서 할 시기가 오면
이 동영상학습CD만으로도 알 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이미지 상황으로 만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같은 사물을 봐도 아이마다 다
르게 느껴 질 수 있으니까요. 올바른 표현을 담은 학습 CD 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
습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저와 같지는 안겠지만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을 사주고 보여주고 싶은 마
음은 같을 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게시판 공고문을 보고 속상했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이트는 많지만 실제로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전부는 아니지만 일
부 다시 CD제작을 해 주신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한가지 회원 분들의 모든 바램을 다 들어주실 수는 없겠지만 책을 꽂았을 때 쉽게 책을 찾
을 수 있게 순번 표는 하나 스티커로 제작해서 같이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오디오CD를 켜면 숫자로 순번 표기만 나오잖아요.. 몇 번째 책인지 아이와 읽고 싶을 때는
순번이 꼭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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