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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0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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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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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단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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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여주고 단권으로만 책을 사오다가 처음으로 동사모에서 여러권 일괄 구입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아가월드에서 앙드레단 전집이 출간되었습니다 .
그때 도서관에서 처음 접하고 참 고급스럽다고 느꼈었는데 여기에서 저렴한가격으로 반가운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동사모가 와닿았습니다.
이제 시작인 우리의 독서교육은 아직 미흡합니다 그래서 이 훌륭한 그림책에 대해 안좋은 평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그림책마저도 획일적인 모양으로 머릿속에 심어져왔기 때문은 아닐까요
독창성과 철학적사고를 중시하는 프랑스등 유럽에서는 유아기때부터 이런 그림동화책을 접하기에 남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토들러를 망설이시는분들 그림책은 자녀가 보는 책입니다.
어린이에 비해 우리의 시각은 많은 편협함을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시고 선택하세요
혹시 이로인해 앙드레단 시리즈가 더 안나오면 슬플겁니다.(더 나올 예정이었다면)
그래서 몇자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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