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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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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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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리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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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설리 고객님!
질문하신 글에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책을 인쇄할 경우, 8p, 16p, 32p 등 인쇄 대수라는 게 있어서 일정한 페이지 수에 맞추어
그림을 그리고 기획을 하고 인쇄를 합니다. 그래야 종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쇄 대수가 맞지 않을 경우, 아까운 종이들이 뭉텅뭉텅 잘려 나가게 된답니다.
외국에서 기획되어 번역된 책들이라, 작품 감상을 넣을 경우 인쇄 대수가 맞지 않아
많은 페이지들이 잘려 나가게 되고, 아까운 종이가 낭비됩니다.
결국 고객님 말씀대로, 비용 절감이라는 차원도 있답니다.
인터넷에서 작품 감상을 보시는 게 조금 힘드시지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에 대한 글은 판권 표기 윗부분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고견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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