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csadmin |
 |
 |
2006-03-15 |
|
|
|
 |
|  |
저도 그리워 지네요~ |
|
|
|
 |
지찬어머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오늘 명인이 어머님하고도 통화를 하게되어서,
저역시도 잠시 파리생각에 미소짓고 있었는데,
마침 또 글을 남겨주시니, 더더욱이 그리워지네요..
오늘 함께 여행했던 다른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것만 같네요..
올한해도 해외 이벤트를 진행할수 있도록 제가 아주아주 많이많이
열심히 일할께요~~ 많은 회원님들이 사랑해 주시면 가능하겠죠^^
그러니까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셔야 해요~~
책가방메고 학교갈 지찬이를 상상해 보며, 다시한번 미소지어봅니다*^^*
==> 김선미님이 쓰신 글 입니다.
프랑스여행후기를 올리던 12월 중순경 제가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면서 후기가 멈추어졌지요??
수많은(?)애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왕,착각속에 빠져사는군..쩝...)
프랑스후기에는 못미치지만 지찬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 올릴께요.
며칠전 지찬이가 책을 뒤적이다가 대영박물관에 대한 자료를 읽었나봅니다
그런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는말..
\"엄마 이번주 토요일에는 대영박물관 가고싶어\"
(헉~~~제가 한달에 한번 놀토에 공부방 애들 데리고 박물관다녀오거든요 )
\"지찬아, 대영박물관은 영국에 있는거야..\"
\"그럼 비행기 타고 가야되겠네..\"
(세계적인 아이로 키우고자 좀 담대한 마음으로...)
\"응 그래서 하루에 못갔다와..\"
햇더니 이녀석 하는말..
\"그럼 호텔에서 며칠 묵자..
그리고 근처에 또 구경할것도 돌아보고 오지 뭐....\"
(쩝...)
이게 프랑스다녀온 후유증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영국에 대영박물관을 버스나 전철타고 다녀올 수 있는 거리쯤으로 생각하지않나,,
비행기타고 간다고 해도 쫄지도 않고,,
하루여행길이 아니라고 했더니 호텔에서 며칠 묵자고 아주 자연스럽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아들을 보면서,,
이녀석은 또 외국에 나가도 나처럼은 쫄지 않겠구나 싶었답니다.
몇달이 흘러도 그때의 기억은 저와 제 아들의 기억에 남아 우리 인생에 좋은 양분이 될것 같습니다.^^*
동사모 사장님..
다음 해외이벤트는 없나요??
영국여행으로요..ㅋ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