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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영 (hejung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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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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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넘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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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39개월쯤 시작해서 46개월쯤에 읽기독립이 된거같아요..
사실 한글의 필요성을 잘몰랐고,아이가 원해서 한글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지금 47개월로 접어들었는데 읽기를 독립했다싶더니, 책을 읽는것보다 글씨를 보며 쓰는것에 더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홈스쿨선생님은 하나가르키면 두개아는 아이라고 칭찬을 많이했어요.한글수업때 특별한 복습도 안해주었는데 혼자 어느날 읽기를 독립하더니,글씨를 따라쓰기 시작했어요..지금 진도를 깡충 뛰어서 어휘력단계를 하고있고요.)
한글을 넘 재미있게 빨리 습득해서 영어도 쉬울지 알았는데...
영어교육은 이제야 푸름이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지난공구때 원서1을 구매했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을때나 cd를 들을때나 자꾸 "엄마! 지금 왜이래?" "엄마! 지금 뭐라는거야?"하며 한글로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합니다.
상황설명 듣다가 맘에 드는 단어나오면 한글로 따라쓰기 바쁘고..
그리고 영어로 질문을 유도하면 답을 할때 원어민발음이 아니라 책읽듯이 영어로 대답을 하네요. 제가 발음을 굴려서 대답한걸 맞받아치면 또다시 책읽듯이 그냥 따라만하네요..
한글에 한참 관심이 많고 한글을 완전히 독립한 상태라 영어가 학습으로만 다가 오는건지..
영어를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고요..cd보면서 영어는 안따라하고 행동만 따라합니다.
지금까지 특별히 영어에 노출시킨적이 없어서 엄마로서 아이한테 넘 미안하네요,
30개월쯤 마더구즈를 구입했는데 첨에 조금 듣더니,별관심 없길래 활용을 못해주었고요.이번에 원서1구입한거도 아이가 시큰둥..
오늘 원서2구입했는데 ...어떻게 유도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책의 내용을 계속 한글로 설명해주어야하나요??
아님, 그냥 계속 영어로 읽어만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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