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영어영재 > 영어영재게시판 |
|
|
 |
|
 |
|
 |
|  |
동사모 (dongsamo) |
 |
 |
2006-03-15 |
|
|
|
 |
|  |
47개월 남아입니다. 영어시작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
 |
아이가 한글을 익히는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우선 아이가 태어나서 몇 년 동안은 듣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귀가 트이는 거죠.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하나 둘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입이 트이는 시기죠.
그 다음 한글을 하나 둘 읽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글을 하나 둘 쓰기 시작합니다.
언어를 습득하는 순서는
1. 듣기, 2.말하기, 3 읽기 4. 쓰기 입니다.
요즘..우리 중 고생 학생들도 읽고 쓰기는 가능한데 뜻을 모르는 한글도 많지않나요?
많은 어머님들이 영어를 놓고 아이에게 뜻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뜻을 아는 시기는 언어습득 과정에서 맨 마지막 단계입니다.
얼마나 많은 단어를 학창 시절에 외우셨습니까?
하지만 회화 한마디 제대로 원어민 발음으로 말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제일 많이 듣게하시고 시디를 따라서 말하게 하세요.
처음에는 뜻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단어 뜻부터 가르치다보면 영어 공부가 더 어렵고 중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들리는대로 듣고 따라하게 하세요.
그림책을 보면서 따라하다 보면 점점 글자가 눈에 들어오면서 아이가 말하는
음성과 문자를 동일시하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다음에 같은 글자를 다른 책에서 보면 먼저 들었던 발음을 입으로 구현하게 됩니다
그것이 읽기독립의 시작입니다.
뜻은 그 다음에 천천히 알려주셔도 늦지않습니다.
아이가 들을 수 없다면 그 아이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말을 잊어버립니다.
듣지않으면 입으로 그 소리를 흉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어는 영어 그대로 가르쳐주셔도 문제 없습니다.
아이는 언어습득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놓치면 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영어원서 1은
한글 해석과 영어가 동시에 제공됩니다.
영어에 취미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부담없이 영어를 접하게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원서2는
스탠더드 리딩입니다. 처음 접하는 영어, 표준발음부터 시작합니다.
영어원서3은
뮤지컬과 챈트입니다.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릴수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입체북과 음악을 곁들였습니다.
영어원서4는
동요입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놀면서 영어와 친근해지는 책입니다.
중급1,2는
30권 모두 구연동화입니다. 회화체로 일상 생활의 악센트와 인토네이션 그대로 구현합니다.
30권 중 10권은 뮤지컬입니다. 동화를 뮤지컬처럼 음악적으로 들려주는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중에 뮤지컬로 되어있는 책이 요즘 인기인데
평상시에 쓰이는 발음과 억양과는 다소 틀리므로 모든 영어를 뮤지컬로 들려주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재미를 느끼게할 수는 있으나 그런 식으로 평상시 대화를 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스탠더드 리딩을 꼭 다시 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번을 듣고 5번을 말하고 1번을 책읽기를 시키세요.
그 정도로 듣기는 무척 중요합니다.
귀가 뚫리지 않으면 절대로 말하기가 트이지 않습니다.
==> 김경애님이 쓰신 글 입니다.
동사모 덕분에 일찍 한글을 읽기 시작하여 어휘 구사 능력이 뛰어납니다. 엄마가 힘들어 지칠때까지 책을 보고 매월 받아 보는 동사모 책은 혼자서도 잘 읽습니다. 새로운 책을 구입하기도 갈수록 힘이 드네요 이 시점에서 영어를 시작 해보고 싶으네 단어 카드 놀이부터 해야 하는지, 그림책 읽어 주기 처럼 읽어 주기 부터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