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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어영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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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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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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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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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재 교육 자료실에 이중언어 교육 관련 글을 올렸는데요
36개월 훨씬 이전이면 한글 영어를 병립해도 좋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영어 옆에 한글을 놓고 같이 공부시켜도 좋습니다.
하지만 36개월 이후로 모국어인 한글이 더욱 우세해진 경우라면 같은 내용을
해석을 달아가며 영어를 교육 시키는 것은 아이가 한글이 먼저 인지되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은 가정에서 이미 모국어인 한글과 더 친숙해져 있는 환경이므로
영어를 읽을 땐 그냥 영어만을 읽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림책에 나온 단어나 문장이 한글로 먼저 인지되고 그것이 번역 과정을거쳐
영어로 인식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지요,
뜻은 몰라도 됩니다. 뜻은 나중에 천천히 알 수 있습니다.
1. 지금은 책에서(시각적으로) 문장을 읽히고
2. 시디로(청각적으로) 원어민의 발음과 액센트(음의 강함 약함), 그리고 인토네이션(음의 높고 낮음)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 때 의미를 설명들어가며 뜻을 알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거든요
언어가 의미하는 개념은 경험에 따라 천천히 뇌에 인지가 됩니다.
제 경우의 예를 들면 미국에서 유치원에 잠시 아이를 보낸 적(2주 정도)이 있는데
한 이틀 사이에 금방 미국 사람들을 보면 Good afternoon 이라고 정확히 발음하더라구요
신기해서 Good 이 무슨 뜻이냐? Afternoon이 무슨 뜻이냐? 물어 보았지만
아이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왜 아저씨들에게 그런 말을 하냐고 하니
그냥 그렇게 인사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good이 무슨 뜻인지 morning이 무슨 뜻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Good morning이 어떤 상황에 쓰는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이지요.
일부러 아이에게 문장 문장 해석을 해주지 마시구요 동화책에 나와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주세요. 아이가 영어를 눈으로 귀로 읽다가 어느날 한글을 개우치며 그 뜻을 알 때
비로소 이중 영어 교육의 진가를 보시게 됩니다.
수 많은 미국의 한인 아이들이 그냥 저절로 영어를 익히게 되거든요. 일부러 한글로 해석을 안 해줘도...
단 무진장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하나만 열심히 하시면 될겁니다.
==> 전은숙님이 쓰신 글 입니다.
31개월 큰애가 원서1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줄줄 읽어내려 가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책을 들고 영어로 한줄 읽으면 제가 옆에서 한국어로 한줄 읽어주거든요
그런데, 이 방법이 안 좋은가요?
아예 아이가 책 한권을 영어로 다 읽은 후에 제가 다시 한국어로 읽어주는게 더 나은가요?
제 생각엔, 14일 공구하는 낸시홀 구입하면, 한글책보며 아이가 영어로 읽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집에서 책읽어주는 것만으로 아이가 한글을 떼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방법그대로 영어도 가르치려고 하는데, 잘하는 건지 자신이 없네요
영어는 어릴때부터 많이 들려주라고 해서, 음악듣듯이 그냥 집에서 1-2시간은 틀어놓거든요
그러면, 아이는 책을 보기도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해요
계속 이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건지, 아님 다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는지...
전 학원보다는 엄마표로 계속 나가고 싶은데요......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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