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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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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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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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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6. 01. 12. 목 ]
현재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시간에 실시하고 있는
학교 영어교육이 오는 2008년부터 초등 1,2학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앞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전국 시․도별 16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실시된다. 또 내년까지 현재의 1-3-3-3 학제를 개편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고 새학기를 3월에서 9월로 옮기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 밖에 간호학과를 포함한 3년제 전문대학 졸업학생들이 4년제 대학의
4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도록 대학 편입제도가 개선되고, 군복무 중
자신이 다니던 대학이나 사이버대, 방송대등을 통해 연간 6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1일 이를 골자로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할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현재 대도시를 중심으로 취학 전부터 다양한 사교육 형태로 영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학교 내 정규 영어수업이 1,2학년으로 확산될 경우
찬반 논란과 함께 ‘영어조기요육 붐’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우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등 대도시에서는 2004년부터 초등 1학년부터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 1,2학년의 영어수업은 주 2시간 진행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재 초등 3,4학년은 주 1시간, 5,6학년은 주 2시간씩이다.
교육부는 초등교사 중 영어실력이 뛰어난 교과전담 교사 또는 원어민
교사에게 초등1,2학년의 영어수업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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