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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어영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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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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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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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홀 창작그림책(한글)과 해석이 다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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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을 받고 몇몇권의 책을 비교해보니 그 뜻이 상이 함을보았는데요..
책의 줄거리에 맞게 의역을 하신듯하긴 한데.. 번역본과 원서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번역이 다른 책의 경우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지요?
==> 손진화님이 쓰신 글 입니다.
어제 영어영재 1개월차 원서1을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기쁜 마음에 근무처에서 얼른 틀어봤더랬죠.
컴퓨터로 듣는거여서 그랬는지 이상하게 자꾸 끊기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불량같다고 글 올렸다가 오디오시디4개가 다 그러길래 다시 지우고 집에 가서 들어봤더랬습니다.
컴퓨터로 들었을때만큼 불량은 아니고 아주 간혹 끊기는 현상이 있긴 하더라구요.
듣는데 큰 문제는 없어서(컴퓨터로 들을땐 발음을 알아듣기 힘들만큼 튀던데 아무래도 컴퓨터 시디플레이어가 세로로 되어있어 그랬던 모양이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가 이상하더라구요.
집에 낸시홀 창작그림책이 있거든요.
my house를 듣는데 한글 해석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로 my house가 \'나의 집\'은 맞는데 나의 집이라는 책 제목이 없었던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가져와서 보며 들어보니 한글책과 오디오시디의 한글해석이 다르더라구요.
my house를 \'우리 집\'으로 해석하는건 이상하겠지만... 한글 책으로 봐서는 나의 집이라는 말이 더 이상하고...
sleep-over Mouse는 아예 해석이 다르구요.
물론 의미는 같지만 낸시홀 책의 설명처럼 \'첫 읽기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해석이 다르면 아이에게 혼돈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원서만 구입하신 분들이라면 별 문제도 없겠지만요.
차라리 한글해석이 없는 영어로만 된 시디였다면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다른책을 다 비교해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책들도 그런것 같아요.
뭐... 별 대책도 없는 생뚱한 글인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책이라는 의미에서(이미 읽기가 끝난 상태라면 그다지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두언어의 책이 다르다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그렇다고 오디오 시디를 안틀어주기엔 제 발음이 너무 딸리구...^^;;
첸트만 틀어주자니 일상 언어의 음율을 알수가 없을듯하고...
영어로만 된 시디를 제작해서 추가배송하신다는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영어영재의 경우엔 해당이 안되는거였는지...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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